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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3일 째 가볍다. 너무 가볍다. (935그램, 젤 큰 장점, 이 노트북을 산 이유) 색깔 디자인도 깔끔하게 잘 나왔고 간단한 작업하기엔 전혀 무리가 없는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CPU가 i5 8세대) LG그램처럼 플라스틱 재질 매우 싫은데 이건 마그네슘이라 그나마 다행 (2019 그램은 플라스틱 아닌걸로 알고있음) 모니터 180도로 접히는게 은근히 편하다. 베젤은 요즘 나온 노트북 치곤 두꺼운 편(그래도 봐줄만 하다고 느낌) 키감도 너무 가볍지도 않고 좋다. (개인적으로는 매우 마음에 듬) 타이핑할 때 모니터가 안 흔들리는 점도 마음에 듬 (힌지 부분이 단단함) 지문인식 로그인은 생각보다 불편해서 쓰다가 해제 (인식을 잘 못함) 디스플레이가 비치는것게 없고 (논글레어) 품질도 좋음 발열은 고사양의 ..

내 돈 주고 산 다이소 c to c 케이블 새로산 노트북 (에이서 트래블메이트x5 .. 리뷰언제하지) 에 PD충전이 지원되서 충전기는 샀는데 케이블이 없어서 급하게 다이소에서 샀다.. 인터넷 보니까 다 비싸던데 다이소에 3천원에 판다하길래 바로 삼. 일단 충전잘되고 싸고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길이가 조금 아쉽? 100cm라고 되어있는데 보통 노트북 충전기 길이가 이것보단 길어서 콘센트가 멀어도 어느정도 커버가됬는데 이건 콘센트가 좀 가까이 있어야 함 3천원이면 그래도 사용할 만 한 것 같음 5점 만점에 3.5점 다시 생각해도 길이가 뭔가 좀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