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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서 트래블메이트 x5 간단 리뷰 (acer travelmate x5 review)
    리뷰/IT 2019. 9. 1. 23:12

    니베아 립밤이랑 비교

     

    오른쪽 단자 (USB-C, USB 3.0, HDMI, AC 충전단자)

     

     

    니베아 립밤이랑 크기 비교

     

    왼쪽 (켄싱턴락, 3.5파이 이어폰 단자, LED 두 개)

     

    개봉 후 잔해물
    전면
    스팩

    사용 3일 째

     

    가볍다. 너무 가볍다. (935그램, 젤 큰 장점, 이 노트북을 산 이유)

     

    색깔 디자인도 깔끔하게 잘 나왔고 간단한 작업하기엔 전혀 무리가 없는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CPU가 i5 8세대)

     

    LG그램처럼 플라스틱 재질 매우 싫은데 이건 마그네슘이라 그나마 다행 (2019 그램은 플라스틱 아닌걸로 알고있음)

     

    모니터 180도로 접히는게 은근히 편하다.

     

    베젤은 요즘 나온 노트북 치곤 두꺼운 편(그래도 봐줄만 하다고 느낌)

     

    키감도 너무 가볍지도 않고 좋다. (개인적으로는 매우 마음에 듬)

     

    타이핑할 때 모니터가 안 흔들리는 점도 마음에 듬 (힌지 부분이 단단함)

     

    지문인식 로그인은 생각보다 불편해서 쓰다가 해제 (인식을 잘 못함)

     

    디스플레이가 비치는것게 없고 (논글레어) 품질도 좋음

     

    발열은 고사양의 프로그램을 안돌려봐서 아직 잘 모르겠음 (괜찮은거 같은데)

     

    배터리 지속 시간을 광고로는 10시간 해놓았는데 그 정도는 아닌듯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5~7시간?)

     

    USB PD충전을 지원해서 따로 노트북 충전기 안들고 다녀도 되서 편리

     

    온보드라 램8기가 고정인것 아쉬움(16기가 달려있는 제품을 출시해주던가, 그래도 DDR4라서 다행)

     

    스피커 뒷 판에 달려 있어 아쉽고 음질도 썩 좋은편은 아님(935그램 노트북 스피커에 기대는 안했지만)

     

    방향키 키 배열이 PageUp PageDown하고 붙어 있어 처음에 사용할 때 불편함

     

    참고로 하드(HDD) 못달고 M.2 ssd하나 더 추가할 수 있음

     

    5점 만점에 4.5점

     

    램 추가할 수 있거나 16기가 달려있는 라인업 있었으면 5점이라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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