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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주고 산 다이소 c to c 케이블 새로산 노트북 (에이서 트래블메이트x5 .. 리뷰언제하지) 에 PD충전이 지원되서 충전기는 샀는데 케이블이 없어서 급하게 다이소에서 샀다.. 인터넷 보니까 다 비싸던데 다이소에 3천원에 판다하길래 바로 삼. 일단 충전잘되고 싸고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길이가 조금 아쉽? 100cm라고 되어있는데 보통 노트북 충전기 길이가 이것보단 길어서 콘센트가 멀어도 어느정도 커버가됬는데 이건 콘센트가 좀 가까이 있어야 함 3천원이면 그래도 사용할 만 한 것 같음 5점 만점에 3.5점 다시 생각해도 길이가 뭔가 좀 아쉬움

100% 내 돈 주고 하는 리뷰 140g이라서 들고 다니기 편함 (아이폰7이 138g) 노트북 충전기, 휴대폰 충전기를 따로 안들고 다녀도 됨 USB PD 최대 출력이 20V 2.25A, 45W USB PD충전을 지원하는 노트북을 충전할 수 있음 참고로 에이서 트래블메이트 x5(acer travelmate x5) 사용중 (노트북 리뷰 별도로 해야 하는데..) USB PD 충전을 안할 땐 파란 불빛, 충전 중이면 초록색 LED가 들어옵니다. 비교 샷은 아이폰 충전기(구형)와 찍었습니다. 노트북 충전할 때 쓴 c to c 케이블은 다이소에 파는 3천원짜리 케이블(나중에 시간이 되면 이것도 리뷰할 예정) 점수는 5점만점에 4.5점? 무게와 두 개의 포트 모두 만족. 다이소에 파는 3천원 c to c케이블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