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번역] 올레 군나르 솔샤르는 맨유 스쿼드에 대해 매우 힘들 결정을 할 것이라 말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에 따르면 맨유 선수들은 적자 생존에 직면해 있다고 한다.
솔샤르는 지난 12월 조세 무리뉴 감독을 대체하여 3월 이후에 정식 감독으로 임명되었다.
맨유는 솔샤르 감독체제에서 모든 경기를 통틀어 15번의 승리를 하였지만 아스날에게 2점 뒤쳐지며 리그 순위는 6위에
머물러 있다.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 줄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 솔샤르가 말했다.
그의 스쿼드에 대해 질문을 하였고, "적자 생존이다. 그만큼 우리는 강해야 한다." 라고 솔샤르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솔샤르는 수요일 챔피언스 8강전 1차전에서 홈에서 바르셀로나에게 1:0으로 패배한 것이 맨유가 좋은 성적을 내기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야하는지를 보여준다.
"우리는 유럽 축구의 기준을 정한 바르셀로나와 경기를 했다." 라고 솔샤르는 금요일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우리는 힘들일이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나와 마이크 클럽에 의해 힘든 결정이 있을 것이다."
"???,???? 그것이 우리가 선수들에게 기대하는 것이다."
맨유의 스쿼드는 시즌 막바지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안데르 에레라와 계약 협상이 진행중이고 올 여름 PSG로 이적할 것이라는 기사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솔샤르는 발렌시아가 확실히 팀을 떠날 것이라는 것을 확인하였고 클럽은 새로운 주장을 찾고 있다.
누가 그 역할을 맡을지 고려하면서 솔샤르 감독은 말했다. "우린 안토니오(발렌시아)가 있지만 그는 떠난다. 우리는 애슐리 영, 폴 포그바, 다비드 데헤아, 크리스 스몰링이 있다. 경기장에서 주장이 될 수 있는 여러 선수들이 있다. 우리는 누가 경기장 안팎으로 목소리를 낼 수 있는지만 결정할 필요가 있다."
맨유는 토요일 리그전 홈에서 웨스트햄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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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원문(출처) : https://www.bbc.com/sport/football/47915751
- 취미로 쓰는 글이라 번역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 ???? 부분... 어떤 표현인지 잘 모르겠네요
- 박지성이 뛰던 맨유가 그립
- 아 시험기간
- 악
- 이번 기사는 해석이 되는거 같으면서 안되는.. 많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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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vival of the fittest : 적자 생존 / ruthless : 무자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