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번역] 케빈 더 브라위너가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고 과르디올라가 말했습니다.
맨 시티 감독 펩 과르디올라는 케빈 더 브라위너가 햄스트링 부상때문에 "잠시 동안" 나가 있을 것이라 말했다.
미드 필더 더 브라위너는 시티가 승리한 토요일 본머스와의 경기 전반전에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나가게 되었다.
"케빈은 햄스트링 근육에 문제로 잠시동안 나가 있을 것이다." 라고 과르디올라는 말했다.
리야드 마레즈가 넣은 유일한 골은 프리미어리그 1위였던 리버풀을 2점로 따돌렸다.
존 스톤스 또한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부상으로 나가게 되었지만 과르디올라는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고 말했다.
"존은 더 주의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위험을 감수하지 않았고 미래를 생각해야 한다." 스페인어로 더 말하였음.
"우리는 93일동안 25경기를 하였고, 그건 3일에 한 번 꼴이다, 그래서 피지컬적인 문제로 이어졌다. 몸을 회복할 수 없었고 한 번씩 근육이 '그만해줘' 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모두가 헌신적이고 우린 케빈이 돌아오기를 기다릴 것입니다."
리버풀은 일요일 구디슨 파크에서 열리는 에버튼과의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승리로 리그 선두 탈환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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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원문(출처) : https://www.bbc.com/sport/football/47430245
- 취미로 쓰는 글이라 번역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 티스토리 가입 후 첫 글이자 처음 해 보는 번역
- 고칠 점 많다고 생각하고 영잘알분들의 피드백 환영합니다.
- 케빈과 스톤스 두 선수 모두 큰 부상이 아니길 기원합니다.
- 어떻게 될 지 모르는 리그 1위 싸움
- 앞 경기 북런던 더비에서 토트넘은 드디어? 리그에서 첫 무승부
- 글을 어떻게 마무리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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